부문별

성 명          

공 적 요 지

경기상

김연경 (88년생)

흥국생명여자배구단 선수 2005년부터 여자배구 대표선수로서 2012년, 2016년 올림픽과 도쿄올림픽 최종 예선을 포함, 수많은 국제대회에서 탁월한 경기력과 우수한 성적으로 대한민국 국위선양 및 한국배구 활성화에 기여

연구상

손석정 (56년생)

남서울대학교 교수 스포츠법학 분야를 체계화한 연구자로서 체육학의 학문적 영역 확대 및 선진화된 스포츠문화 환경기반 구축과 생활체육·전문체육 등 체육진흥 발전에 공헌. 한국체육정책학회 및 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 회장으로 학술교류 및 학문 연구를 통해 체육계의 법정책적 대안 제공과 이론적 배경을 제공하는 등 체육발전에 기여

지도상

조종형 (61년생)

서울특별시청 직장운동경기부 펜싱팀 감독 2000년부터 현재까지 서울시체육회, 성북구청, 서울특별시청 펜싱 감독으로 재임, 국내·국제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뒀을 뿐만 아니라 남현희, 전희숙 등 다수의 국가대표 선수를 발굴. 특히 펜싱 국가대표 선수단 총감독으로서 2017~2019년 세계펜싱선수권대회 남자 사브르 종목 단체전 3연패를 지도 총괄 및 2019년 대한민국 펜싱 국가대표선수단 총감독으로서 2019 세계펜싱선수권대회 등 다수의 국제대회에서 메달 획득을 지도

공로상

이상웅 (58년생)

대한럭비협회 회장 협회의 안정화 및 2016년 국내 럭비 역사상 처음으로 아시아럭비 최대 규모의 대회인 아시아 럭비 세븐스 시리즈 개최. 96년만에 처음으로 남자 럭비 올림픽 출전권(도쿄올림픽)을 획득하는 등 럭비 종목 중흥의 발판을 마련

진흥상

한종우 (58년생)

오산시 체육회 사무국장 선수, 지도자, 교육자, 연구, 행정, 언론 등 다양한 체육 영역에서 봉사하였으며, 선수 학습권 보장, 스포츠과학 현장 적용, 지도자 고용안정성 확보, 학교 스포츠클럽 및 공공스포츠클럽 기반 조성 등에 기여. 오산시체육회 사무국장 재임 중 전국 최초 스포츠시민리그 사업을 전개하는 등 체육발전에 기여

극복상

심재용 (64년생)

인천광역시 장애인사격연맹 사무국장 1986년 교통사고로 하반신 마비 판정을 받았으나 사격 종목 입문, 아시안게임 및 전국 장애인 체육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특수체육상

오광진(65년생)

한국복지대학교 교수 한국복지대학교 장애인레저스포츠학과 설립, 한국특수체육학회장 역임 및 창립에 기여함. 대한장애인체육회 법제상벌위원 및 대한장애인육상연맹 전문체육위원장으로 활동하며 장애인체육발전의 기반을 다지는데 기여

심판상

김경민(80년생)

축구 국제심판 대한민국 대표 여자 축구심판으로서 '07년부터 '20년까지 4회 연속 여자 월드컵에 참가하는 등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체육인의 장한 어버이

한재영(51년생)

장애인 육상선수 전민재의 어머니장애인육상선수(전민재)의 어머니로 육상 국가대표로 전념할 수 있도록 헌신함.

* 전민재 선수 : ‘12 런던 패럴림픽 은 2, ’14 인천 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 금 2, ’18 자카르타 장애인 아시안 게임 금 2

구분

체육훈장

체 육

포 장

합계

청룡장

맹호장

거상장

백마장

기린장

소계

체육발전

유공자

4

9

6

3

2

24

8

32

장애인

체육발전

유공자

4

7

4

1

-

16

2

18

합계

8

16

10

4

2

40

10

50

부문별

성 명

공 적 요 지

청룡장

(8명)

박승희 (92년생)

대한빙상경기연맹 선수 2010년 벤쿠버 동계올림픽 동메달, 2014년 소치 동계올림픽 금메달 등 쇼트트랙 여자선수 최초로 올림픽 전 종목 메달과 쇼트트랙, 스피드 두 종목 올림픽 출전 및 다수의 국제대회 입상을 통해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임장수 (59년생)

대한사격연맹 지도자 사격 종목 국가대표 지도자로 활동하며 2012년 런던 올림픽대회 금메달 획득 등 해당 종목의 발전에 공을 세워 국위선양 및 국제위상 제고에 기여함

김희수 (74년생)

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 지도자 소프트테니스 국가대표 선수와 지도자로서 세계선수권대회, 아시아경기대회 등 각종 국제대회에서 수많은 메달을 획득하며 소프트테니스 발전에 기여함

김미곤 (72년생)

대한산악연맹 선수 2000년부터 2018년까지 에베레스트를 비롯한 8,000m 이상의 고봉 14좌를 모두 완등하는 등 산악 부문의 발전 및 국민체육의 위상을 높이는데 기여함

곽영숙 (56년생)

대한장애인론볼연맹 선수

론볼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각종 국제대회에서 다수의 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장애인론볼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김묘정(72년생)

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 지도자 장애인배드민턴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세계선수권대회, 아시아경기대회, 아시아선수권대회 금메달 획득 등 선수 경기력 향상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노용화 (66년생)

대한장애인론볼연맹 지도자 론볼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세계선수권대회 금메달 등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여 국위선양에 기여했으며 론볼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선수 경기력 향상 및 종목 발전에 이바지함

김경숙 (73년생)

대한장애인탁구협회 지도자 장애인탁구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2016년 리우 패럴림픽대회 금메달을 비롯한 국제대회에서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는 등 장애인 탁구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맹호장

(16명)

신아람(86년생)

대한펜싱협회 선수 펜싱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2012년 런던 올림픽대회 단체전 은메달 등 각종 국제대회에서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여 한국 펜싱의 위상을 높이고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최종근 (76년생)

대한역도연맹 지도자 선수 출신 역도 지도자로서 세계선수권대회 금메달 등 다수의 국제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둘 수 있도록 지도하여 역도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이주미 (89년생)

대한자전거연맹 선수 여자 중장거리 트랙 및 도로 선수로 활동하며 아시아선수권대회 등 다수의 국제대회에서 금메달 등을 획득하며 사이클 종목 발전과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최은숙 (86년생)

대한펜싱협회 선수 펜싱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2012년 런던 올림픽대회 단체전 은메달 등 각종 국제대회에서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여 펜싱 종목의 위상을 높이고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조진용 (90년생)

대한검도회 선수 검도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세계검도선수권대회 은메달 등 연속하여 메달을 획득함으로써 검도 종목의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김형일 (78년생)

대한자전거연맹 지도자 선수 출신 지도자로서 자전거 국가대표 여자 중장거리 팀을 지도하여 다수의 국제대회에서 금메달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둠으로써 사이클 발전과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김유리 (87년생)

대한자전거연맹 선수

여자 중장거리 트랙 및 도로 선수로서 아시아선수권대회 등 다수의 국제대회에서 금메달 등을 획득하여 우수한 성적으로 사이클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연주원 (80년생)

대한역도연맹 지도자 역도 국가대표 코치로서 세계선수권대회, 아시아경기대회 등 다수의 국제대회에서 금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으로 역도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홍정현 (67년생)

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 지도자 소프트테니스 남자 국가대표 감독으로서 제16회 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는 등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이미옥 (68년생)

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 선수 장애인 배드민턴 국가대표선수로서 세계선수권대회 금메달 등 국제대회에서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여 장애인배드민턴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이상원 (60년생)

대한장애인볼링협회 지도자 장애인볼링 지도자로서 2017년 데플림픽대회 금메달 등 국제대회에서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여 장애인 볼링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이권재 (85년생)

대한장애인양궁협회 지도자 장애인양궁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세계선수권대회 금메달 등 국제대회에서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여 장애인양궁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윤금석 (59년생)

대한장애인사격연맹 지도자 장애인사격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2016년 리우 패럴림픽대회 은메달, 동메달 획득 등 선수 경기력 향상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홍은미 (84년생)

대한장애인유도협회 선수 장애인유도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2009년 타이베이 데플림픽대회, 2013년 소피아 데플림픽대회, 2017년 삼순 데플림픽 대회 금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신대헌 (58년생)

대한장애인역도연맹 선수 1세대 장애인역도 선수로서 1992년 바르셀로나 패럴림픽대회 동메달, 아시아경기대회 금메달 등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여 장애인역도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장은수 (57년생)

대한장애인론볼연맹 선수 장애인론볼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세계선수권대회, 아시아경기대회 등 국제대회에서 다수의 메달을 획득하여 장애인론볼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거상장

(10명)

노재현 (80년생)

대한레슬링협회 지도자 선수 출신으로 세계선수권대회 등 다수의 국제대회에서 메달을 획득하고 은퇴 후 지도자로서 다수의 국가대표 선수를 양성하는 등 레슬링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장만억(89년생)

대한검도회 선수 검도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세계검도선수권대회 연속 은메달 등을 획득하여 검도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윤연실(84년생)

대한역도연맹 지도자 고등학교 지도자에서 국가대표 후보팀 코치를 거쳐 2016년 리우 올림픽대회 여자대표팀 코치로서 동메달 획득 등 역도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음빛나 (91년생)

대한사격연맹 선수 사격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아시아경기대회, 세계선수권대회 은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둠으로써 사격 경기력 향상과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이윤채(82년생)

대한사격연맹 지도자 사격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아시아경기대회 금메달 등 국제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사격종목 발전과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김영미(80년생)

대한산악연맹 선수 7대륙 최고봉 완등 및 압푸1봉 세계 초등정, 가셔브룸2봉, 브로드피크, 에베레스트, 로체 등정 등 여성 산악등반가로서 산악등반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진용철 (77년생)

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 지도자 장애인사이클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2016년 리우 패럴림픽대회 은메달 획득 등 장애인사이클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박상수(66년생)

대한장애인볼링협회 선수 장애인볼링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아시아경기대회 금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장애인볼링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서광석 (77년생)

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 지도자 장애인아이스하키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2018년 평창 패럴림픽대회 동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장애인아이스하키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김정호(84년생)

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 지도자 장애인아이스하키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2018년 평창 패럴림픽대회 동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장애인아이스하키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백마장(4명)

김도경(84년생)

대한민국태권도협회 선수 계품새선수권 개인전 동메달, 아시아품새선수권 복식전 금메달, 개인전 은메달 등 국제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이경열(79년생)

대한복싱협회 지도자국가대표 선수로서 ‘98년 국제복싱대회 동메달을 획득하고 은퇴 후 지도자로서 아시아선수권대회, 아시아경기대회 금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이창규(51년생)

대한보디빌딩협회 지도자 선수 출신 지도자로서 세계선수권대회 금메달 획득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보디빌딩 종목 발전에 기여함

이석산(60년생)

대한장애인농구협회 지도자 체육 현장에 33년간 종사하며 전문체육선수 발굴 및 육성, 종목대회 창설 및 장애인농구팀 창단, 생활체육 활성화 등 장애인체육 발전 및 저변 확산에 기여함

기린장 (2명)

서주형 (80년생)

대한사격연맹 선수 사격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세계선수권대회 은메달, 아시아선수권대회 동메달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사격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문경애 (79년생)

대한역도연맹 선수 역도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아시아선수권대회 금메달 등 국제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역도종목 발전에 기여함

체육포(10명)

유연서 (93년생)

대한검도회 선수 검도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세계검도선수권대회 은메달 획득 등 국제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검도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김은 (84년생)

대한민국태권도협회 선수 2018년 아시아선수권대회 금메달 및 2018년 세계선수권대회 여자 단체전 은메달 등 태권도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김유진 (91년생)

대한민국태권도협회 선수 제22회 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 금메달 획득 등 태권도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차태문 (91년생)

대한민국태권도협회 지도자 제21회 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 금메달 등 국제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태권도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손영찬 (44년생)

대한복싱협회 선수 1960년대 활동 선수로서 복싱의 부흥기를 이끌었던 공적이 있고 지도자로서 60여년간 후진 양성에 힘써 복싱종목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김미소(81년생)

대한역도연맹 선수 역도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아시아선수권대회 은메달, 동메달 획득 등 경기력 향상에 기여하고 은퇴 후 영상분석가로 역도 종목 발전에 이바지함

남상익(53년생)

대한산악연맹 선수 가셔브룸 1봉 원정대장, 가셔브룸2봉 등정자, 에베레스트 원정대장, 로체 원정대장 등 산악등반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문유라(90년생)

대한역도연맹 선수 역도 국가대표 선수로서 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 은메달, 아시아경기대회 동메달 등 국제대회에서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역도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박대윤(81년생)

대한장애인양궁협회 지도자 장애인양궁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아시아경기대회 개인전 은메달, 단체전 동메달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장애인양궁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

최영아(80년생)

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 지도자 장애인배드민턴 국가대표 지도자로서 세계선수권대회 금메달 등 우수한 성적을 거두어 장애인배드민턴 종목 발전 및 국위선양에 기여함